174번째 - 고수리 "까멜리아 싸롱"

173번째 - 김애란 김연수 윤성희 은희경 편혜영 "음악소설집"

172번째 - 존 버거 . 이브 버거 "어떤 그림"

171번째 - 이시다 센 "몸과 이야기하다, 언어와 춤추다"

170번째 - 이미화 "엔딩까지 천천히"

169번째 - 전해리 "단편집 순" (꼬리가 잘린 도마뱀)

168번째 - 피오나 스테퍼드 "길고 긴 나무의 삶"

167번째 - 임미진 "소리 내어 읽기의 힘"

166번째 - 한수희 "오늘도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"

165번째 - 박혜윤 "긴 인생을 위한 짧은 영어책"

164번째 - 김미소 "긴 인생을 위한 짧은 일어책"

163번째 - 도대체 "기억을 먹는 아이"

162번째 - 자기만의 방으로

161번째 - 박완서 "사랑을 무게로 안 느끼게"

160번째 - 에린 스완 "사라진 지구를 걷다"

159번째 - 아무도 없는 곳에서, 모두가 있는 곳으로

158번째 - 미즈바야시 아키라 "다른 곳에서 온 언어"

157번째 - 고수리 "선명한 사랑"

156번째 - 김유미 "차를 담는 시간"

155번째 - 김수이 "아무도 죽음을 모르지만"